전체 스와로브스키로 장식이 된
부엉이 빈티지 브로치 입니다.
유럽에서 부엉이는 행운을 가져오는 동물로, 옛날부터
유럽인들에게 사랑 받았습니다.
이 빈티지 브로치는 사이즈가 크고, 다양한 칼라의
스와로브스키 칼라로 어느 옷에 달아도
그 존재감이 확실한 아이템입니다.
브로치 외에 뒷 고리헤 네크리스 줄을 넣어
목걸이로 사용도 가능한 디자인입니다.
2024년 행운을 가져오는 해피 부엉이 브로치
컨디션도 매우 좋아 , 사랑하는 분에게 특별한 선물로도 추천해요.